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후드 (문단 편집) === 메이저에 데뷔하다 === 칼리드와는 2007년 힙합 및 콘템포라리 알앤비를 주로 다루던 플로리아 남부 라디오 방송국[* 미국은 현재까지도 라디오의 파급력이 유효하며, 그만큼 인기 DJ들의 입김이 굉장하다. 여기서 언급되는 DJ 칼리드 역시 그런 이들 중 하나였으며 특히 엄청난 인맥을 바탕으로 훌륭한 단체곡들을 잘 뽑아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남부의 강자이자 MMG의 수장인 [[릭 로스]]는 그의 후광을 단단히 받은 랩스타 중 하나다.]이었던 WEDR 99 Jamz 사무실 밖에서 만났다고 한다. 에이스 후드에게 데모 테이프를 건네 받은 칼리드는 자신이 만든 단체곡 중 하나인 "I'm So Hood"의 인스트루멘탈에 랩을 하도록 시켰고 이 때 에이스의 재능을 알아보고는 곧 영입했다고.[* 에이스 후드 2집 수록곡인 Overtime의 뮤직비디오에 이 과정이 간략하게 표현되어 있다.] 이렇게 칼리드의 선택을 받은 에이스는 이후 XXL 매거진의 09년도의 주목할 만한 신인으로 선정되었다. [[파일:xxl200910.jpg]] 선정 당시의 잡지 커버 ~~[[키드 커디|한 놈은 랩을 안하고]]~~ ~~[[에이스 후드|두 놈은]] [[커렌시|앨범이 안팔리고]]~~ [[파일:01b7a106f8f5ef0638db5b7410c71eee.jpg]] [[파일:Ace_Hood_All_Bets_On_Ace-front-large.jpg]] 그리고 발표한 2장의 믹스테이프(Ace Won't Fold와 All Bets On Ace)는 에이스 후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두번째 믹스테이프와 동명의 곡인 All Bets On Ace에서 에이스는 3분 동안 자신의 전부를 쏟아부으며 괴물 같은 랩핑을 선보이며 루다크리스의 뒤를 이을 테크니션으로 꼽히게 된다. 칼리드 3집 We Global의 수록곡이자 에이콘, 릭 로스, 플라이즈, 릴 부시와 트릭 대디가 참여한 "Out Here Grindin'"에 참여해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으며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38위에 오르게 된다. [* 그리고 이는 현재까지 에이스 후드의 최고 흥행 기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